‘전처 폭행 논란’ 윤딴딴, 46석 소규모 공연으로 복귀 “진심으로 감사” [셀럽톡]

스타 2026. 10.14(수)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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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딴딴
윤딴딴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전처 폭행 및 외도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이 복귀 공연을 앞두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딴딴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예매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주 뒤 일요일에 뵙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윤딴딴은 지난달 29일 단독 공연 ‘윤딴딴 Live Day 26년 가을’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연은 오는 11월 1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일용할 커피 홍대본점에서 진행된다.

당시 윤딴딴은 “오랜만에 공연으로 인사드리네요. 잘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무대 복귀를 예고했다. 공개된 좌석 배치도에는 46번까지 번호가 기재돼 있어 소규모 공연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윤딴딴의 공연 복귀는 지난해 불거진 사생활 논란 이후 약 1년 만이다.

윤딴딴은 지난 2019년 싱어송라이터 은종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6월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은종은 윤딴딴의 외도와 폭력으로 결혼 생활이 파탄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또한 상간자를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윤딴딴은 부부간 갈등 과정에서 자신 역시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도 “무력을 사용했던 사실을 인정한다”라고 밝혔다. 다른 여성과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에 대해서도 인정하며 사과했다.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윤딴딴은 지난해 12월 “전부 제가 살아온 것에 대한 대가이고, 그만한 잘못”이라며 반성의 뜻을 전했다.

이후 지난달 신곡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재개한데 이어 단독 공연 개최까지 알렸다. 다만 그의 복귀를 두고 팬들의 반가움과 시기상조라는 비판이 엇갈리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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