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3기 현숙, 직업 비하 논란 사과…"불편했다면 용서해달라"[셀럽톡]

스타 2026. 10.01(목)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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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기 현숙
33기 현숙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SBS Plus·ENA '나는 솔로(나는 SOLO)' 33기 현숙이 방송 중 불거졌던 언행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33기 현숙은 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안녕하세요. 솔로나라에서 울고 웃고 하고 싶은 거 다 한 33기 현숙입니다"라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솔로나라에서의 5박 6일은 제 생에 가장 행복한 일주일이었다"라며 "롤러코스터 타듯이 기분이 내려가기도 하고 올라가기도 했지만 정말 후회 없이 즐겼다고 생각한다. 제가 감정을 다스리는 것에 정말 서툴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다"라고 돌아봤다.

앞서 불거졌던 태도 및 표정 논란에 대해서도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 현숙은 방송 중 상대 출연자인 상철의 직업(우체국 집배원)을 은연중에 깎아내리는 듯한 말투와 싸늘한 표정 등으로 일부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한 번에 안 고쳐지지만 책도 읽고 좋은 말도 들으면서 너그러운 마음 갖기, 부정적인 사고 버리기를 매일 실천하겠다"라며 "혹시 제 언행 때문에 불편하셨다면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고 예쁘게 봐달라. 표정이나 말투도 정말 한 번에 안 바뀐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끝으로 현숙은 "솔로 탈출은 아직 못했지만 얻어가는 게 너무 많은 경험이었다"라며 "서툰 모습 이해해 주고 감싸준 33기 동기들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촌장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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