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옥수수걸 다이아 예빈 “파트 적어 노래 욕심 생겼다”

예능 2017. 08.20(일)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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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MBC ‘복면가왕’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복면가왕’ 옥수수걸의 정체는 걸그룹 다이아의 예빈이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다이아의 예빈이 출연했다.

이날 옥수수걸로 출연한 예빈은 당근소녀와 대결을 펼쳐 아쉽게 패배해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이어 ‘노노노노노’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한 예빈의 모습에 판정단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예빈은 숏컷으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었고 개그맨 박지선은 “컷트 하니까 매력이 확 산다. 노래 실력도 놀랐지만 옥수수 가면을 벗으니까 얼굴이 요만해서 놀랐다. 엄청 소두다”라고 말했다.

예빈은 “(다이아 멤버 수가 많아서) 제가 노래 시작을 열고 그 다음부터 입을 열지 않았다. 점점 저도 노래에 대한 욕심도 있고 제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연습을 많이 해서 파트를 늘려나가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많이 낯서실 수도 있는데 이제는 다이아 노란머리가 아니라 목소리만 들으셔도 다이아 예빈이라고 저를 바라봐주셨으면 한다”며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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