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정상훈, 절친 거미 초대…집에서 곱창 굽는법 전수

예능 2021. 10.29(금) 22:05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KBS2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거미가 정상훈의 절친으로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백회특집에서는 곱창집 사위 정상훈이 집에서 곱창 굽는 비법을 전수했다.

이날 방송에서 곱창 구이는 먼저 소주 세척으로 잡내를 잡아준다.

이어 평평하고 둥근 후라이팬에 꼬이지 않게 올리는 게 포인트다. 기름 부분을 안쪽으로 꼬이지 않아야한다. 꼬이면 곱이 터질 수 있기 때문.

굽기 전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잔뜩 부어 튀기듯이 굽는 것이 특징이다. 어느 정도 구워지면 마늘 가루를 뿌려 잡내를 한번 더 잡아준다. 집게를 이용해 안 꼬이게 뒤집어 노릇노릇하게 익혀준다. 기름은 녹고 곱창은 빵빵해졌을 땐 이쑤시개로 수분만 빼준다.

여기에 곱창과 빠질 수 없는 조합으로 물기를 제거한 감자를 소기름에 함께 구워준다.

이어 정상훈은 짝꿍으로 9년지기 절친 거미를 초대했다. 그는 거미에 대해 " 저한테 요리로 아주 냉정하게 평가해준다. 저를 잘 알기 때문에 가장 무섭고 까다로운 입맛"이라고 전했다.

정상훈표 곱창구이를 맛본 거미는 "진짜 맛있다. 어머님 곱창 맞죠?"라며 칭찬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