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원조 걸크러시 여신들이 귀환한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티스트 베이비복스 편으로 꾸며진다.

눈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퍼포먼스가 예고됐다. 스테파니는 ‘Killer’로 시선강탈 무대를 선보인다. EXID는 ‘Get Up’ 무대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압도적 보컬의 향연도 준비되어 있다. 육중완밴드는 ‘나 어떡해’로 이별 이야기를 들려준다. 원위는 ‘인형’을 원위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꾸민다. 정승원은 ‘Why’ 무대로 처절함을 담아낸다.

베이비복스의 명곡 대잔치는 오늘(15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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