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장영란·한혜진, ‘티처스’ MC 호흡…11월 5일 첫방송

예능 2023. 10.05(목)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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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전현무, 장영란, 한혜진이 MC 호흡을 맞춘다.

5일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측은 전현무, 장영란, 한혜진의 MC 라인업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이하 ‘티처스’)는 공부와 성적이 고민인 중•고등학생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진이 직접 코칭해 성적을 올려주는 에듀 솔루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티처스’를 이끌어 갈 MC로는 방송인 전현무, 장영란, 그리고 배우 한혜진이 확정됐다. 전현무는 사교육을 제대로 겪은 시험 강자로 성적이 고민인 청소년들에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또 ‘현직 목동맘’ 장영란과 초등학생 딸을 둔 한혜진은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털어놓으며 많은 학부형들의 가려운 부분을 함께 긁어줄 전망이다.

여기에 입시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대한민국 일타강사 정승제와 조정식이 합류한다. 정승제는 대한민국 대표 수학 영역 대표 강사로, 누적 수강생 910만 명이라는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 많은 학생들이 절망감을 겪고 있는 수학 영역에 대해 유쾌통쾌명쾌한 ‘수학의 신’ 정승제가 어떤 해결책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그리고 영어 영역에 입성한 지 1년 만에 1타 강사로 자리매김한 ‘영어 전국 1타’ 조정식은 날카로운 분석과 냉정한 팩폭으로 유명하다. 그가 또 어떤 촌철살인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남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날 공개된 ‘티처스’ 포스터에는 입시 폭풍 속에 휘말린 5인방의 모습이 포착됐다. 전현무, 장영란, 한혜진은 교복을 입고 학생으로 변신했다. 이들 앞 시험지에는 ‘다음 중 가장 성적을 많이 올릴 수 있는 학생은?’이라는 질문에 ‘전현무’가 답으로 체크돼 있지만, 틀렸다는 표시가 남겨져있다. 이에 전현무는 깜짝 놀라며 웃고 있고, 장영란과 한혜진은 가장 두각을 뽐낸 학생이 자신 아닌가 하는 기대감 가득한 표정으로 이를 지켜보고 있다.

또 정승제는 분필을 잡고 열강하는 듯한 역동적인 표정을 뽐내고 있고, 분필 옆으로는 수식이 나열돼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보내는 조정식 옆에는 ‘English teacher’라고 쓰여 있어 그의 정체를 밝혀주고 있다. 한 자리에 모으기도 어렵다는 ‘일타강사’ 정승제와 조정식, 그리고 ‘브레인’ 전현무와 ‘학부모즈’ 장영란&한혜진이 모여 무슨 일들을 벌일 것일지 기대감을 솟구치게 만든다.

한편, ‘티처스’는 오는 11월 5일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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