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접속 무비월드'에서 다양한 영화들을 만난다.

25일 오전 방송되는 SBS '접속 무비월드'에서는 디렉터스 컷, 영화 공작소, 기획, 눈여겨볼만하다, 미안하다 몰라봐서 코너로 꾸며진다.

디렉터스 컷에서는 '타르'를 소개한다. 영화 공작소에서는 '웅남이'와 '룩 어웨이'를 언급한다.

기획'에서는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 윅'과 '존 윅-리로드', '존 윅3:파라벨룸'을 만나본다.

눈여겨볼만하다에서는 '찬란한 나의 복수'를 전한다. '미안하다 몰라봐서'에서는 '테스와 보낸 여름'을 이야기한다.

'접속 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각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