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이민재, 종영 소감 "너무나 감사한 작품"

방송 2023. 03.03(금)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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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이민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이민재가 ‘일타 스캔들’ 종영을 앞두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오는 5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우림고의 여심을 사로잡는 아이스하키부 출신의 서건후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 극 중 인물들의 환상적인 케미와 로맨스부터 스릴러까지 담아낸 종합선물세트 같은 드라마로 마지막까지 쏠쏠한 재미를 선사 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이민재의 활약 또한 빼놓을 수 없다. 계단에서 넘어질 뻔한 해이(노윤서)를 한 발로 구해내던 강렬한 첫등장에 이어 운동을 할 수 없게 된 상황에서 잠시간 방황하는 청춘의 모습을 그려내는가 하면 해이를 통해 공부를 배우며 매 회 성장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선사하기도 했다.

특히 이민재는 전형적인 츤데레 캐릭터로만 비춰지는 것이 아닌 능청미와 대인배의 면모까지 겸비한 매력만점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라이벌이었던 선재(이채민)와의 티격태격 속 싹 튼 우정으로 로맨스에 이어 브로맨스까지 섭렵하며 다채로운 모습까지 담아냈다.

이민재는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작품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는데, 생각하지 못했던 큰 사랑도 얻게 되어 너무나 감사한 작품이 되었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어 “건후로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좋은 캐릭터를 만들어주신 작가님, 감독님, 많은 스텝분들의 노고 덕분이다. 그리고 시청자분들의 무한한 관심 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작품을 발판 삼아 더욱 성장하는 연기자로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민재는 오는 상반기 방송 예정인 뉴트로 드라마 ‘오! 영심이’로 다시 한 번 삼각 로맨스의 주인공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끌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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