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측 "황영웅 폭행 전과 확인…서로 다른 사실도 있어"[공식]

예능 2023. 02.25(토)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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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
황영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불타는 트롯맨' 측이 참가자 황영웅의 과거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5일 MBN '불타는 트롯맨' 측은 "출연자 선정에 있어서 사전 확인과 서약 등이 있었으나, 현실적인 한계로 유감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다는 점, 시청자 분들과 팬 분들께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제기된 사안에 대해 "2016년(당시 22세), 황영웅은 검찰의 약식 기소에 의한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았다"라고 황영웅이 사건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기된 내용에 있어서 서로 다른 사실이 있음도 확인하였고, 억울한 부분도 있을 것으로 생각도 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황영웅 모든 잘못과 부족함에 대해서 전적으로 사과하고 있으며, 자신의 과거 잘못을 먼저 고백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다"라며 황영웅의 입장을 전했다.

끝으로 제작진은 "향후 본 사안과 관련하여 면밀히 살펴 올바른 회복이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한 유튜버는 황영웅이 과거 상해 전과 기록이 있으며, 학창 시절 학교 폭력 가해자였다는 제보를 전했다. 결국 25일 황영웅은 사과문을 올렸고, 제작진 역시 그의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이하 '불타는 트롯맨' 공식입장 전문

불타는 트롯맨에 보내주시는 많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최근 출연자 황영웅(씨)에 대해 제기된 내용들에 대해서 사실 확인을 하였습니다.

먼저, 출연자 선정에 있어서 사전 확인과 서약 등이 있었으나, 현실적인 한계로 유감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다는 점, 시청자 분들과 팬 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제기된 사안에 대해 황영웅(씨)는 다음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2016년(당시 22세), 황영웅(씨)은 검찰의 약식 기소에 의한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았습니다.

제기된 내용에 있어서 서로 다른 사실이 있음도 확인하였고, 억울한 부분도 있을 것으로 생각도 됩니다.

그러나 황영웅(씨)는 모든 잘못과 부족함에 대해서 전적으로 사과하고 있으며, 자신의 과거 잘못을 먼저 고백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입장 정리가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향후 본 사안과 관련하여 면밀히 살펴 올바른 회복이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불타는 트롯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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