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생방송 투데이'가 일품 반찬 가게를 소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우리 동네 반찬가게'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찾아간 곳은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곳으로 경력 10년을 자랑하는 주인장의 다양한 레시피의 요리가 돋보였다.

유자레몬 크림새우부터 깐풍꽃게볶음, 가지롤라티니, 코다리 강정 등 한식부터 이탈리아 가정식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손님들이 원하는 메뉴를 적어놓으면 주인장이 직접 만들어주기도 한다고.

이곳은 '미식찬'(서울 성북구 월계로36길 27)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