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현량하’ 김량하, 내년 1월 결혼…10년 친구 김희와 백년가약

가요 2026. 09.27(일)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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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량하, 김희
김량하, 김희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JYP 1호 그룹' 량현량하 김량하가 결혼한다.

김량하는 오는 2027년 1월 17일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패션·레이싱 모델 김희와 결혼식을 올린다. 최근 예식장 계약을 마치고 두 사람은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10년 넘게 친구로 지내오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 시간 서로의 가장 솔직한 모습을 지켜봐 온 만큼, 친구에서 연인으로 그리고 평생의 동반자로 관계가 발전됐다.

그동안 방송과 인터뷰 등을 통해 김량하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다는 뜻을 밝혀왔지만,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김희에게 신뢰와 애정을 느끼면서 결혼을 결심했다. 김량하는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며 서로의 가장 솔직한 모습을 보아왔다. 곁에서 변함없이 힘이 되어주는 김희를 보며 이 사람과 함께라면 평생을 함께해도 좋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량하는 만 12세였던 2000년 량현량하로 데뷔했다. 당시 JYP엔터테인먼트 최초의 가수로 이름을 알린 그는 '춤이 뭐길래', '학교를 안 갔어', '작은 약속'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밀키트 브랜드 '량짜장' CEO이자 마케팅 에이전시 대표로 활동하며 사업가로서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본업인 가수로서의 활동도 준비 중이다. 2027년 발매를 목표로 솔로 컴백 신곡을 작업하고 있으며, 예비 신부 김희를 위해 직접 가사를 쓴 자작 축가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김량하와 김희는 커플 유튜브 채널 '100만유튜버h'를 통해서도 일상과 두 사람의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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