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100만 관객을 향해 질주 중이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일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10만 7469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7만 419명이다.

지난 17일 개봉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42만 명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개봉 이틀 만에 76만 명을 돌파한 이 영화는 1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인 ‘야당’은 1만 4151명의 관객을 모았고, 누적 관객 수는 322만 3742명을 기록했다.

3위는 ‘파과’다. 4971명의 관객을 이끌었으며 누적 관객 수는 49만 89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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