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디에이터2’, 11월 개봉…리들리 스콧 감독 메가폰

영화 2024. 07.09(화) 14:08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글래디에이터2'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글래디에이터2’가 11월 개봉을 확정했다.

‘글래디에이터2’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세계적인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이 전편에 이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높이는 ‘글래디에이터2’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배우 폴 메스칼을 비롯 덴젤 워싱턴, 페드로 파스칼, 코니 닐슨, 조셉 퀸 등 탄탄한 배우들의 합세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다.

공개된 포스터는 새로운 검투사 루시우스의 비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글래디에이터2’의 콜로세움을 포함한 거대한 제국, 로마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액션과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장대한 스케일의 대서사는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과 짙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함께 공개된 스틸은 박진감 넘치는 검투사 액션과 한층 거대한 스케일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비장한 표정의 루시우스가 격렬하게 전투를 벌이고 있는 스틸은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에 참여한 새로운 영웅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며 로마 해군을 이끄는 아카시우스 장군(페드로 파스칼)의 존재감은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루시우스 역을 맡은 폴 메스칼은 인물의 복잡한 내면은 물론 강도 높은 액션까지 소화해 새로운 글래디에이터의 탄생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존재감만으로 긴장감을 불어넣는 근엄한 아우라의 덴젤 워싱턴을 비롯해 1편에 이어 루실라 역으로 다시 돌아온 코니 닐슨, 그리고 폭군 황제의 서늘함을 완벽히 소화한 조셉 퀸의 변신 또한 영화에 대한 흥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여기에 촬영장을 지휘하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현장 스틸이 함께 공개되어 열띤 에너지와 열정으로 완성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1차 예고편은 9일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전 세계 동시 공개되는 이번 예고편은 ‘글래디에이터’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새로운 영웅의 등장, 긴장감 넘치는 서사와 한층 강력하고 스펙터클한 액션 볼거리로 돌아온 ‘글래디에이터2’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