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공연계 최강자' 싸이, 올해도 뜨겁다…'흠뻑쇼' 예매부터 치열

가요 2024. 06.11(화)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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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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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싸이의 '흠뻑쇼'를 향한 열기가 벌써부터 뜨겁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서버가 마비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10일 싸이의 '싸이흠뻑쇼 SUMMERSWAG 2024(썸머스웨그 2024)'(이하 '싸이흠뻑쇼 2024') 티켓 예매가 진행됐다. 이날 오후 8시에 9개 지역에서 열리는 '싸이흠뻑쇼'의 티켓팅이 모두 동시에 오픈됐다.

'싸이흠뻑쇼'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를 입증하듯 티켓 오픈과 동시에 서버가 마비됐다. 티켓 예매창 접근까지 어려워질 정도로 치열한 티켓 경쟁이 시작됐고, 다수 지역의 스탠딩석은 거의 매진에 임박한 상태다.

'싸이흠뻑쇼'는 싸이의 여름 대표 브랜드 콘서트로, 다채로운 무대 연출과 열기를 식혀줄 워터 캐넌, 화려한 게스트 군단 등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해 매 해 여름 믿고 보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싸이흠뻑쇼 2024'는 강원도 원주를 시작으로, 광주, 대구, 과천, 대전, 속초, 부산, 인천, 수원까지 총 9개 도시에서 이어진다. 지난해와 동일한 개최 지역을 비롯해 올해는 광주, 과천, 대전, 속초 등 새로운 지역에서도 공연을 오픈해 더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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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는 2024년 전국 대학 축제에서도 가장 높은 섭외 선호도를 기록한 바 있다. '공연계 최강자'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싸이는 올해에만 가천대, 동국대 등 총 17개 대학의 축제 무대에 올랐다.

특히 그는 15년째 대학 축제 무대의 섭외비가 동결됐다고 밝혀 더욱 화제가 됐다. 지난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그는 섭외비에 대해 "미세하게 오른 적은 있는데 그게 장비를 챙기면서다. 여름마다 '싸이 흠뻑쇼'를 진행하는데 콘서트 오기가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표를 구하기 어려운 친구들에게 맛보기로 보여주고 싶어서 물대포를 가지고 다닌다. 엔지니어, 음향감독님들과 항상 같이 다니기에 실비만 올린 것 외에는 안 올리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올 봄 대학 캠퍼스를 누비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던 싸이가 이제는 '싸이흠뻑쇼'로 올 여름을 물들일 예정이다.

앞서 싸이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공연을 할 때 '이 사랑을 갚으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는 관객들이 모르실 만한 노래는 안 부른다"며 "귀한 발걸음 해주셨는데 들으면 다 알고, 너무 신나는 그런 공연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고 말한 바. 올해 '싸이흠뻑쇼'에서도 '새', '챔피언', '연예인', '예술이야', '강남스타일', '대디(DADDY)', '뉴 페이스(New Face)', '댓 댓(That That)'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픽' 가수다운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싸이흠뻑쇼 2024'는 오는 29일 원주종합운동장에서 포문을 연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피네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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