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고공행진 '크래시', 또 자체 최고…5.9% 기록

방송 2024. 06.05(수)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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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시
크래시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드라마 '크래시'가 다시 한번 최고 시청률을 돌파했다.

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극본 오수진, 감독 박준우) 8회는 5.9%(이하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카 캐리어 전복 사건의 씁쓸한 전말이 드러났다. 카 캐리어 불법 개조와 과적으로 인한 책임을 뒤집어쓰고 삶을 등진 아버지를 위해 서동우(양병열)이 복수를 꾸민 것.

방송 말미에는 민소희(곽선영)가 교통사고 제보를 받고 출동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아버지 민용건(유승목)을 발견하면서 새로운 사건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달 13일 2.2%로 출발한 '크래시'는 교통범죄수사라는 생활 밀접한 소재와 반전, 배우들의 호연에 힘입어 하강 없는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8회는 지난 방송 대비 0.8%포인트 상승하며 5.9%를 기록, ENA 드라마 역대 시청률 2위에 올랐다. 이는 ENA 최고 흥행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뒤를 잇는 성적이다. '크래시'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같은 날 방영된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은 4.0%, KBS2 '함부로 대해줘'는 1.1%를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즈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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