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태도 논란에 해명 "많은 인파로 인한 안전 사고 우려"[공식]

방송 2024. 03.05(화)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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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한소희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행사장에서의 태도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셀럽미디어에 당시 상황에 대해 "현장의 안전 문제로 인해 생긴 일"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한국 분들 뿐만 아니라 홍콩, 파리 등 많은 분들이 계셨고, 정말 많은 인파가 몰린 상황이었다"며 "배우들도, 스태프들도 모두 안전 사고의 우려가 있어 '잠시 조용히 해달라', '조심해달라'고 외치고 있던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절대 특정인에게 '조용히 해 달라'고 말한 게 아니다"라며 "영상에는 한소희 배우가 외치는 부분만 담겨 있어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행사는 정말 잘 마무리 됐다. 이에 크게 논란이 될 거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다"며 난처한 입장을 덧붙였다.

앞서 최근 온라인상에는 '조용히 해달라고 짜증? 한소희 행사'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한소희는 최근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앰버서더로 참석, 클럽 파티에서 취재진을 향해 사진을 찍던 중 주변이 소란스러워지자 "조용히 좀 해주세요"라고 소리쳤다.

이에 누리꾼은 갑론을박을 벌였지만, 소속사가 당시 상황에 대해 밝히며 한소희의 태도 논란이 정리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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