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군백기 무색한 방탄소년단…뷔→제이홉, 입대 후에도 열일ing

가요 2024. 03.05(화)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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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제이홉
뷔-제이홉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입대 후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입대 전 준비한 콘텐츠를 통해 군백기(군대+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아미(팬덤명)들과 함께하고 있다.

뷔는 오는 15일 새 디지털 싱글 'FRI(END)S'를 발매한다. 뷔의 신곡 발표는 지난해 9월 8일 첫 솔로 앨범 'Layover' 발매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FRI(END)S'는 팝 솔 알앤비(Pop Soul R&B) 장르의 '러브송'으로, 전체 가사가 영어로 쓰인 곡이다.

신보 발매를 앞두고 뷔는 각종 프로모션을 통해 콘셉트 포토, 플래시 비디오 등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뷔에 이어 제이홉도 신규 프로젝트 'HOPE ON THE STREET'을 시작했다. 제이홉은 스페셜 앨범 'HOPE ON THE STREET VOL.1'과 동명의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함께 공개한다.

오는 29일 발매되는 'HOPE ON THE STREET VOL.1'은 제이홉의 예술적 뿌리인 스트리트 댄스(Street dance)를 소재로 한 음반이다. 동명의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앨범 발매 하루 전날인 28일 OTT 플랫폼 티빙과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첫 회가 공개된다.

또한 오는 30일부터 4월 5일까지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서 'HOPE ON THE STREET VOL.1' 발매를 기념한 팝업 ''HOPE ON THE STREET' POP-UP'도 운영된다. 팝업 현장은 이달 말 공개될 스페셜 앨범, 다큐멘터리 시리즈와 연관된 오브제 및 비하인드 콘텐츠로 채워진다.

제이홉은 이번 'HOPE ON THE STREET' 프로젝트를 위해 스페셜 앨범과 동명의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처음부터 유기적으로 기획했다.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제이홉은 자신에게 원천이자 영감이 되는 '춤'이라는 소재를 공유하는 음악과 영상을 동시에 제작해 대중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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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지난 2022년 12월 맏형 진을 시작으로 멤버 7인 모두가 군 복무 중이다. 이들은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2025년 완전체 활동을 재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하지만 이들은 사전제작 콘텐츠들을 통해 군백기를 최소화하고 있다. 입대 전 만들어놓은 콘텐츠들을 뷔와 제이홉이 연이어 공개하며 쉼 없이 아미들을 만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은 꾸준히 군 내에서도 근황을 전하고 있다. 멤버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이나 위버스를 통해 아미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이외에도 각종 커뮤니티에 멤버들의 목격담이 올라오면서 소식이 전해졌다.

방탄소년단은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도 여전히 활약 중이다. 군백기도 빈틈없이 꽉꽉 채우고 있는 만큼,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올 이들의 향후 행보에도 더욱 기대가 모인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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