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 이별 배우 L씨’ 지목 이서진 측 “허위사실 유포, 법적 대응” [전문]

방송 2024. 03.01(금)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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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이서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잠수 이별 배우 L씨’로 지목된 배우 이서진 측이 법적 대응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안테나는 1일 “당사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루머성 글에 대해 사실이 아니기에 외부적 대응을 최대한 자제해 왔다”면서 “다만, 이와 관련 소속 배우의 실명이 거론되며 악의적인 비방과 무분별한 허위 사실이 지속적으로 게시 및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이어 “당사는 더 이상 상황의 심각성을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악성 루머를 만들고 이를 퍼뜨리며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게 늘 사랑과 응원 보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배우 L씨에게 잠수 이별 당했습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서 배우 L씨의 연인이라고 주장한 A씨는 “6년 전 처음 알게 됐고 4년을 넘게 만났다. 최근에 문자 한 통으로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별 문자 받기 며칠 전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좋았다. 관계도 엄청 했고 제 신체 중요 부위 사진도 찍어 갔다. 그런데 며칠 후 일방적으로 문자 한 통 보내고 연락이 완전히 끊겼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A씨는 L씨의 양다리 가능성에 대해서도 제기했다. 또한 L씨에게 음란사진 전송을 강요받았다며 L씨와 주고받은 음담패설 문자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A씨가 “L씨가 예능에서 반듯한 이미지” “이전에도 잠수이별로 비슷한 논란이 있었다”라고 단서를 남겨 대중은 그가 누군지에 대해 추측했다.

이후 폭로글은 삭제됐지만 온라인상에서 확산됐고, 네티즌들은 이서진이 아니냐며 추측했다.

이하 이서진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안테나입니다.

당사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루머성 글에 대해 사실이 아니기에 외부적 대응을 최대한 자제해 왔습니다.

다만, 이와 관련 소속 배우의 실명이 거론되며 악의적인 비방과 무분별한 허위 사실이 지속적으로 게시 및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당사는 더 이상 상황의 심각성을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악성 루머를 만들고 이를 퍼뜨리며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게 늘 사랑과 응원 보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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