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양세형제, 고향 동두천 공동 발품…신혼집 찾는다[Ce:스포]

예능 2024. 02.29(목) 22:00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구해줘! 홈즈'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코미디언 문세윤과 양세형 그리고 양세찬이 사랑꾼 부부의 신혼집을 찾으러 나선다.

2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신혼집을 찾는 신혼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의뢰인 부부는 소개팅으로 만나 3일 만에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9개월 만에 결혼에 성공했다고 말한다. 현재 의왕시에 거주하고 있는 부부는 최근 남편이 동두천시로 직장을 옮기면서, 출·퇴근 시간만 4~5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이들은 달달한 신혼 생활을 되찾고자 이사를 결심했다고 밝히며, 지역은 남편 직장이 있는 동두천시와 경기 북부 지역을 희망했다. 예산은 전세 또는 매매로 3억~4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문세윤과 양세형이 대표로 출격하며, 덕팀에서는 양세찬이 대표로 출격해 동두천시로 향한다.

매물 보기에 앞서, 세 사람은 '홈즈'에서 전설같이 내려오는 '양세형제의 동두천 이야기'의 실체를 찾아 나선다. 과거, 양세형제는 동두천 어린 시절에 관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면서 '흙놀이 중 대포 발견', 미군들에게 '기브 미 쪼꼬렛'을 외치며 놀았다고 말해 코디들의 의심을 받은 바 있다.

세 사람은 양세형제가 10대 시절을 보냈던 동네로 향한다. 양세형제가 늘 이야기하던 오래된 빌라와 흙놀이를 하던 놀이터가 그대로 남아있어 눈길을 끈다. 양세형제와 전화연결을 하게 된 문세윤은 어머니에게 '두 아들 중 누가 더 웃긴가요?'라고 묻는다. 어머니의 대답을 들은 두 형제는 현장에서 희비가 엇갈렸다고. 심지어 선택을 받지 못한 아들은 어머니에게 “당장 은퇴합니다. 이제 용돈은 없어요.”라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