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월드' 감독 "김남주 연기, 매순간 감탄+리스펙"

방송 2024. 02.29(목)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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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영 감독
이승영 감독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원더풀 월드' 감독이 김남주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극본 김지은, 연출 이승영 정상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이승영 감독과 배우 김남주, 차은우, 김강우, 임세미가 참석했다.

이날 이승영 감독은 김남주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이유가 필요 없는 캐스팅이었다. 극 중 배역에 가장 잘 맞고, 섬세한 깊이를 표현할 배우는 김남주 배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캐스팅을 잘 못한 줄 알았다. '김남주 배우는 이럴거야'라고 생각했는데 다 예상과 다르더라. 매 순간이 놀라운 순간들이었다. 대본을 해석하는 깊이가 다르더라. 정말 멋스럽게 표현한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연기들을 봤다. 7개월 촬영하면서 매번 감탄했다. 리스펙했다"라고 극찬했다.

'원더풀 월드'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다. 오는 3월 1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디즈니+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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