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아내 김다예, 형수 무죄 판결에 당혹 "업무무관·절세?"

방송 2024. 02.16(금)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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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김다예
박수홍-김다예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친형 부부에 대한 선고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다예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판사님께서 하신 말씀인데 어렵다. 설명해주실 분 계시냐"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판결 내용이 담긴 캡처 사진 중 '박씨의 처라는 점 외에 회사업무에 대해 모른다', '법인카드를 일부 사용', '절세'에 빨간 줄을 그으며 납득하기 힘들다는 반응이었다.

이후 김다예는 "업무무관, 법인카드 사용, 절세"라고 글의 내용을 수정했다.

앞서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배성중)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씨와 이씨 부부에게 각각 징역 2년과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20억원에 대한 횡령 혐의만 인정, 박수홍의 개인 자금 16억원을 빼돌린 부분은 무죄로 판단했다.

박수홍 측은 이날 1심 선고에 불복해 항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사생활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형수 이씨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이다. 허위 유튜버와 악플러들과 싸움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다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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