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오만석이 고심한 신도림 매물명은?[Ce:스포]

예능 2024. 02.15(목)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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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오만석이 매물명 작명에 도전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뮤지컬 배우 오만석과 장동민 그리고 주우재가 신생아 특례대출 매물 찾으러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신생아 특례대출 매물을 찾는 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의뢰인 부부는 태어난 지 약 석 달 된 아기가 있으며, 전세 만기가 도래했다고 한다. 때마침 정부에서 신생아 특례대출 제도를 발표, 이 제도를 통해 첫 집을 마련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힌다.

지역은 남편 직장이 있는 송파구 풍납동까지 차로 1시간 이내의 곳을 바랐으며, 도보 10분 거리에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가 있길 희망했다. 예산은 신생아 특례대출 조건에 맞춰 아파트 전용 면적 85㎡ 이하, 매매가 9억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 대표로 출격한 오만석과 장동민은 현재 의뢰인 가족이 살고 있는 영등포구로 향한다. 복팀의 매물은 2022년 올 리모델링을 마친 아파트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신도림역 인프라를 전부 누릴 수 있다고 한다.

내부로 들어선 두 사람은 널찍한 거실 한편에 마련된 무대를 보며 눈을 떼지 못한다. 무대 위 피아노를 발견한 오만석은 즉석에서 피아노 연주 실력을 뽐낸다. 피아노를 언제 배웠냐는 질문에 "그냥 눈동냥으로 배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오만석은 장동민의 부탁으로 뮤지컬 '레베카'의 커튼콜 퍼포먼스를 재연한다. 오만석의 카리스마 연기와 폭풍 성량에 스튜에서 박수갈채가 쏟아진다. 장동민은 "현장에서 소름이 돋을 정도로 너무 웅장하고 멋졌다. 오디오가 다 담아내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한다.

오만석은 '홈즈' 최초로 매물명을 직접 작성해 눈길을 끈다. 그는 "제작진에서 지어준 이름이 있었다. 이 집과 조금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 제가 다시 지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현장에서 매물명을 전해 들은 장동민은 "생전 이름을 안 지어보셨구나!"라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유발한다. 과연, 40분의 고심 끝에 오만석이 작성한 매물명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덕팀에서는 송파구 풍납동의 아파트 매물을 소개한다. 의뢰인 직장까지 차로 2분,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한 '직주근접' 매물로 2021년 올 리모델링을 마쳤다고 한다. 채광 좋은 넓은 거실과 활용도 높은 방이 3개나 있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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