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내남결' 박민영, 송하윤에 응징 예고…10%대 유지

방송 2024. 02.13(화)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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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과 결혼해줘'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내 남편과 결혼해줘' 10%대 시청률을 유지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극본 신유담, 연출 박원국 한진선) 13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10.8%를 기록했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10회(10.7%) 이후로 계속해서 두 자릿수 시청률에 머물러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지원(박민영)이 병원에서 이석준(하도권)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을 노린 사고의 배후에 정수민(송하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정수민은 과거 자신의 아빠와 바람이 났던 여자의 딸이 강지원이라는 것을 알았고, 자신은 받아보지 못했던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강지원을 보면서 뒤틀린 마음이 생겼던 것이다.

방송 말미 의식을 찾지 못했던 유지혁(나인우)이 드디어 깨어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강지원의 애틋한 기도에 유지혁은 기적처럼 눈을 떴고, 잠시지만 이별을 맞았던 강지원과 다시 한번 마음을 확인하며 더욱 단단해질 두 사람의 로맨스와 공조를 기대케 했다.

한편 이날 KBS2 월화드라마 '환상연가'는 결방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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