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측 "에이스토리 신고, 명백한 허위…무고죄로 고소"[공식]

예능 2024. 02.08(목)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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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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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쿠팡과 안상휘 PD가 에이스토리의 주장에 명백한 허위라며 반박했다.

쿠팡은 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에이스토리의 신고내용은 명백한 허위로, 무고죄로 고소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휘 PD 역시 "에이스토리는 지난 몇 주에 걸쳐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주장하며 'SNL 코리아'와 안상휘 PD를 모함하는 피로한 여론전을 계속하고 있다"며 "더 이상 에이스토리가 제기하는 거짓말에 대응하지 않고 'SNL 코리아' 제작에 전념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에이스토리 측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 및 CP엔터테인먼트의 불공정거래행위(부당한 인력 유인행위)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안 PD와 'SNL코리아' 제작진은 에이스토리가 출연료를 상습 연체하는 등의 부당 행위를 자행했으며 노예계약을 강요하고 있다고 폭로하며 논란이 됐다. 에이스토리 측은 오히려 안 PD가 제작팀을 와해하고 쿠팡으로 직원들을 빼돌렸다고 주장, 안 PD와 쿠팡을 상대로 7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에 안 PD 측 역시 에이스토리를 맞고소했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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