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X한재이, '굿파트너' 합류...색다른 모습 기대

방송 2024. 01.18(목)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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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현 한재이
지승현 한재이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지승현, 한재이가 ‘굿파트너’로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KBS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에서 ‘양규’ 역으로 뜨거운 호평을 받은 지승현은 ‘김지상’ 역으로 색다른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다. 법무법인 ‘대정’의 의료자문 내과의사인 그는 불도저 같은 아내 차은경의 꿈과 행복한 가정을 위해 기꺼이 ‘차은경 케어’에 몰두했지만, 지치고 버석해진 부부 관계에 위기가 찾아오며 흔들리기 시작한다. 지승현은 위태롭게 흔들리는 김지상의 모습을 변화무쌍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지승현은 “좋은 작품에서 좋은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굿파트너’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고려 거란 전쟁’에서 보여드렸었던 모습과 180도 다른 색의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합류를 결심하게 되었다. 관심 갖고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스크걸’을 통해 라이징 배우로 떠오른 한재이는 차은경의 10년 차 비서 ‘최사라’로 변신한다. 비서로 입사해 실장 자리까지 오른 ‘최사라’는 근성의 소유자다. 동경과 질투를 원동력 삼아 목표를 향해 나아가던 그는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으며 격변을 맞는다. 라는 새로운 마스크를 장착한 한재이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을지 기대가 쏠린다.

한재이는 “‘굿파트너’라는 작품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고 행복하다. ‘최사라’로 변신한 모습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 2024년 방송 예정인 ‘굿파트너’에는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표지훈, 지승현, 한재이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웨일엔터테인먼트, 앤드마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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