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워너브러더스 100주년 재개봉…원조를 확인하라

영화 2023. 12.11(월)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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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배트맨’이 워너브러더스 100주년 특별전으로 재개봉된다.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부터 ‘다크 나이트’ 재개봉으로 관객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던 것에 이어 ‘배트맨’ 시리즈의 원조 실사 영화라 볼 수 있는 ‘배트맨’은 고담시를 지키는 배트맨과 악당 조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영화다.

팀 버튼 감독이 연출을 맡아 그만의 독특한 색채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많은 극찬을 받았다. 특히 배트맨’이 영웅으로서 겪는 고뇌를 진중하게 그려내며 슈퍼 히어로 장르에 색다른 깊이를 더한 ‘배트맨’은 원작을 뛰어넘는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마이클 키튼의 ‘원조 배트맨’의 위엄을 관객들에게 각인시킬 것이다. 또한 엄청난 사랑을 받아온 조커 캐릭터를 익살스럽고 여유롭지만 강력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악당으로 그려낸 전설적인 명배우 잭 니콜슨의 열연까지 스크린에서 즐길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전국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에서 ‘배트맨’의 개봉과 함께 진행되는 현장 이벤트가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벤트는 매표소에 당일 영화 관람 티켓을 인증한 관객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는 각기 다른 스페셜 포스터를, 씨네Q는 스페셜 포스터와 스페셜 티켓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의 공식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3일 전국 극장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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