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아역 미나토X요리, 서울 내한…한국 매체·관객과 만남

영화 2023. 12.11(월)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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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괴물’(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주역 쿠로카와 소야와 히이라기 히나타가 생애 첫 서울 방문을 확정했다.

‘괴물’에서 미나토 역을 맡은 쿠로카와 소야와 요리 역의 히이라기 히나타가 오는 20일, 21일 1박 2일 동안 서울을 방문해 관객들을 만난다.

이들은 지난 10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생애 첫 한국 방문을 한 바, 부산에 이어 서울까지 한국 관객들을 만날 준비에 나선다.

2023년 부산국제영화제 최고의 흥행 및 화제를 불러일으킨 ‘괴물’은 개봉 이후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내한을 확정한 두 아역 주인공들은 한국 매체와 관객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으로 자세한 스케줄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괴물’은 개봉 첫 주간 외화 박스오피스 1위 및 고레에다 히로카즈 연출 일본 영화 최고 흥행 신기록에 이어 개봉 12일째 역대 일본 실사 영화 최고 흥행작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2022) 보다 빠른 흥행 속도로 단숨에 20만 관객을 동원했다.

‘괴물’은 몰라보게 바뀐 아들의 행동에 이상함을 감지한 엄마가 학교에 찾아가면서 의문의 사건에 연루된 주변 사람들 모두가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게 되는 이야기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만의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연출력, 사카모토 유지 각본가와 故 사카모토 류이치 음악감독의 완벽한 협업으로 탄생했다. 절찬 상영 중.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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