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용명, 마츠다 부장과 함께 증권맨 워킹 도전[Ce:스포]

예능 2023. 11.22(수)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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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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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용명이 마츠다 부장과 함께 증권맨 워킹에 도전한다. 허접한 증권맨 코스프레에 김구라의 ‘팩폭(팩트 폭력)’과 모두의 웃음이 폭발한다. 마츠다 부장은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왓츠 인 마이백’을 ‘라스’에서 최초로 공개할 예정으로 기대감을 솟구치게 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김승수, 마츠다, 강남, 김용명이 출연하는 ‘맛저씨 멋저씨’ 특집으로 꾸며진다.

본방송을 앞두고 ‘라스를 런웨이로 만든 슈트 멋저씨들! Feat. 왓츠 인 마이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돼 시선을 끌어당겼다. MC 장도연이 “오늘 김용명 씨가 슈트를 입고 오신 이유가 있다는데?”라고 질문하자, 김용명은 “월가의 증권맨 같은 느낌이 좀 있잖아요?”라고 당당하게 되물어 웃음을 유발했다.

김용명이 슈트를 입고 온 이유는 바로 마츠다 부장과 워킹을 하기 위해서였다. 이에 마츠다 부장이 금시초문인 듯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자, MC 유세윤은 마츠다 부장이 너튜브 영상에서 등장할 때 늘 보여주는 도입부 슈트 워킹을 언급하며 김용명과의 워킹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얼떨결에 김용명과 나란히 선 마츠다 부장이 먼저 워킹을 시작하는데, 한국식 클래식 예능 음악이 울려 퍼지자, 분위기에 압도된 듯 웃음이 터진다. 마츠다 부장의 당당한 걸음걸이와 걷는 것만으로도 멋이 뚝뚝 떨어지는 아우라는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마츠다 부장의 슈트 워킹 영접에 스튜디오에선 “멋있어”라는 감탄이 쏟아진다.

이어 김용명의 차례가 다가왔다. 마츠다 부장 못지않은 슈트핏(?)을 자랑한 김용명은 시작은 월가(?) 느낌이지만 끝은 개그맨 끼를 참지 못하고 몸 개그를 투척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뿐 아니라 “증권이 하락했으니 확인하러 가시죠”, “T슬라와 H차가 떨어져서 떡상(?)을 다시 만들어야겠습니다”라는 다소 허접한 증권맨 코스프레에 김구라는 곧장 팩폭을 날리고, 부끄러워하는 김용명의 반응과 덩달아 민망해하는 마츠다 부장의 모습이 모두의 배꼽을 쏙 빼놓는다.

그런가 하면, 마츠다 부장이 늘 들고 다니는 ‘애착 가방’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보여 달라는 너튜브 구독자들의 요청이 쇄도했다는데, 이를 ‘라스’에서 최초로 공개하겠다는 마 부장의 결심에 모두가 시선을 집중했다. “별의별 게 다 있다”라는 마츠다 부장의 ‘왓츠 인 마이백’과 김용명과의 슈트 워킹 등은 2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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