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6기 상철, 결국 법적 대응 "영숙·영철·변혜진 명예훼손 고소"[전문]

예능 2023. 11.21(화)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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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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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나는 솔로' 16기 상철이 영숙, 영철과 '돌싱글즈' 출연자 변혜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NA·SBS플러스 '나는 SOLO'에 출연한 16기 상철은 21일 자신의 SNS에 "최근 저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여러 날을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불미스러운 사태를 빠르게 정리하는 것이 시청자 여러분들께 마지막 도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며 "저는 16기 영숙, 영철, 돌싱글즈 변혜진 씨를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이라는 죄목으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상철은 "최근 16기 영숙, 영철, 돌싱글즈 변혜진 씨는 나에 대한 허위 사실을 무분별하게 유포하고 있다. 명백한 허위사실을 무분별하게 유포하는 행위는 형법상 아주 무거운 죄"라며 "끝까지 이들을 엄벌에 처하여 사람으로서 해도 되는 행위와, 그렇지 않은 행위에 대하여 명백히 알려줄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저의 이런 결정이 시청자 여러분들과 나는 솔로 제작진들에게 큰 누를 끼친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운다. 그래서 자책감이 들어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더 이상 이 사태를 방치하는 것 또한 이 상황을 오히려 조장하는 것이 될 수 있기에 무겁고 참담한 심정으로 고소장 제출 사실을 알린다"고 전했다.

앞서 MBN '돌싱글즈' 출연자였던 변혜진과 16기 영철은 16기 상철과 교제하던 당시 그가 다른 여성을 만나고 있었다고 최근 폭로했다. 이어 '나는 솔로' 16기 영숙은 상철이 자신에게 보낸 성적인 내용의 메시지들을 공개하며 이 폭로에 동참했다.

이하 상철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16기 상철입니다.

최근 저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나는 솔로'를 즐겁게 시청하셨던 시청자 여러분들께, 그리고 '나는 솔로' 제작진분들께, 송구스러운 마음이 들어서, 여러 날을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이 불미스러운 사태를 빠르게 정리하는 것이 시청자 여러분들께 제 마지막 도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저는 16기 영숙, 영철, 돌싱글즈 변혜진 씨를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이라는 죄목으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려고 합니다.

최근 16기 영숙, 영철, 돌싱글즈 변혜진 씨는 인터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저에 대한 허위 사실을 무분별하게 유포하고 있습니다. 명백한 허위사실을 무분별하게 유포하는 행위는 형법상 아주 무거운 죄입니다. 저는 끝까지 이들을 엄벌에 처하여 사람으로서 해도 되는 행위와, 그렇지 않은 행위에 대하여 이들에게 명백히 알려줄 생각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저의 이런 결정이 시청자 여러분들과 나는 솔로 제작진들에게 큰 누를 끼친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웁니다. 그래서 자책감이 들어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더 이상 이 사태를 방치하는 것 또한 이 상황을 오히려 조장하는 것이 될 수 있기에 무겁고 참담한 심정으로 고소장 제출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6기 상철 드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상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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