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정신병동' 이이담 "박보영 선배와 함께 해 영광, 걱정도 컸다"

인터뷰 2023. 11.21(화)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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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담
이이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이담이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함께 호흡한 박보영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이이담은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공개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이담은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참여하게 됐다고 들었을 때 박보영 선배님을 만난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걱정됐던 부분도 컸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박보영은) 정말 좋아하는 배우다. 함께 대사를 하는 신들이 많다보니까 걱정했던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했다. 많이 서툴거나 준비를 덜해가는 상황이 없도록 열심히 준비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이야기했다.

현장에서 본 박보영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선배님이 정말 편하게 다가와주셨다. 해피 바이러스 같은 존재였다. 덕분에 좋은 에너지를 많이 얻었다. 선배님에게 많이 배웠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이이담은 박보영의 팬이라고 밝힌 후 "박보영 선배님이 나오는 작품들은 거의 다 봤다. 그 중에서 '늑대소년'을 정말 많이 좋아한다. 엉엉 울면서 봤떤 기억이 난다. 그런 선배와 같은 작품에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영광이었다"라고 말했다.

팬심도 표현했냐 묻자 "처음에는 이야기 못했다. 가까워진 다음에 '늑대소년' 이야기도 하고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라고 답하며 웃었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이(박보영)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지난 3일 전편 공개됐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고스트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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