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혜진, 상철 폭로 후 “대응 안할 것…끼어들어 논점 흐리지 말길” 경고

방송 2023. 11.20(월) 19:24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변혜진
변혜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16기 상철과 결별한 ‘돌싱글즈3’ 변혜진이 재차 입장을 전했다.

변혜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앞으로는 대응 안합니다. 그저 인터뷰 속 내용이 상대방과 확인한 사실이었음을 충분히 알렸다 판단하고 피드 내렸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사람의 말을 믿지 마라. 뒷받침하는 근거만 봐라. 그걸로 본인이 직접 판단하셔야지”라며 “많이 떠들고 오만가지 이유 다 갖다 붙여 보라”라고 말했다.

또 “서로 좋다고 만난 사람 정신병 취급하며 가해자 만들고 본인은 피해자 만들면서 바람을 정당화하지 마라”라며 “그리고 괜히 끼어들어 논점 흐리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앞서 변혜진은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16기 상철에 대한 폭로글을 올린 바. 그는 “저를 만나면 저에게 사귀고자 하던 기간에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내용”이라며 “여자친구라는 분의 메시지를 받자마자 상철에게 확인한 내용이다. 만났던 여자 두 분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를 하는 내용”이라며 상철과 교제를 주장했던 여성들과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교제 시기가 겹친다”라며 상철의 양다리를 주장, “저도 진흙탕 싸움 원치 않는다. 다만 ‘네가 제일 소중하다. 너뿐’이라고 해놓고 뒤에서는 험담하고 여러 명에게 구애하고 다녔다”라고 밝혔다.

또 ‘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상철로부터 받은 음담패설 메시지를 공개하며 상철을 향한 폭로전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상철은 양다리 의혹을 부인하며 음담패설 메시지에 대해 “대부분 짜깁기지만 서로 좋아하는 성인 남녀 간의 이성관계에서 찐한 대화 전혀 문제될 거 없다”라고 반박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변혜진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