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12월 크리스마스·연말 콘서트 개최…子 엘도와 듀엣 무대도

가요 2023. 11.20(월)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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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이상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상우가 크리스마스와 연말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이상우는 오는 12월 2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성암아트홀과 29일 오후 7시 수원 AK플라자 6층 AK아트홀에서 콘서트를 연다.

‘Lee:Play’는 이상우와 함께 논다는 뜻과 ‘Re:play’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가 모두 담긴 중의적인 의미의 콘서트다. 콘서트장 입구에 맥주, 안주 부스, 포토존도 마련된 예정이다.

오랜만에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 이상우는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하룻밤의 꿈’ 등 그의 공전의 히트곡은 물론 팬들과 함께 거침없는 토크 타임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또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응원구호 만들기, MZ세대 게임 배워보기 등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는 후문이다.

특별한 무대도 마련된다. 이상우의 아들 엘도(L.DO)와의 듀엣 뮤대다. 이상우의 아들 엘도는 지난 2021년 EP ‘Teenage's Holiday’ 발매를 시작으로 2022년 EP ‘Rose Thorn’, 2023년 11월 싱글 ‘Choice’를 선보이는 등 꾸준히 활동 중이다.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으며 최근에는 밴드 can't be blue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상우는 “나보다는 가족을 위해 살아온, 나와 같은 세대의 팬들에게 선물 같은 공연이 됐으면 좋겠다. 편하게 맥주 한 잔 하면서 친구처럼 수다도 떨고 신나게 놀 수 있는 콘셉트의 공연을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 시절 우리가 열광했던 깜짝 게스트도 초대했다. 기대해도 좋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상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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