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나혼산', JMS 정명석 호텔 촬영 논란…제작진 뒤늦은 해명

예능 2023. 11.17(금)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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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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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나 혼자 산다'가 JMS(기독교복음선교회)와 관련된 호텔 PPL(간접 광고)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나 혼자 산다' 측은 논란이 불거진 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다가 "사실 무근"이라고 뒤늦게 해명했다.

17일 오전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통해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시청자들이 보내준 다양한 의견에 대해 더 많이 신경쓰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구제역'에서는 '나 혼자 산다'의 JMS 연루설을 제기했다. 지난 3일 '나 혼자 산다'에서 샤이니 키가 전북 완주에서 묵은 호텔이 JMS와 밀접한 관련이 호텔이라는 것.

구제역은 "JMS에서 하는 운동회, 축제, 기타 등등 대부분 여기서 했다"라며 "결정적으로 정명석이 여자들에게 성희롱·성폭행을 한 장소가 여기"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이런 곳에서 운영하는 호텔을 홍보해준 거다. 이게 무료 PPL인지, 유료 PPL인지 잘 모르겠다. 근데 무료면 진짜 JMS 신도가 있는 게 아닌가 의심할 만한 상황이고 유료라도 문제다. 뭐가 됐든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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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구제역은 감리교이단피해예방센터에서 MBC에 보낸 항의문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따르면 감리교이단피해예방센터 측은 "11월 3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키의 가을 여행 편에서 나온 호텔은 현재 법적 논란이 되는 JMS와 깊은 관련이 있는 곳"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나 혼자 산다' 제작진에 앞서 해당 호텔 측은 다수의 언론에 "JMS와 관련이 없다. '나 혼자 산다'에 PPL을 요구한 적도 없다"며 "여느 고객과 다르지 않은 방식으로 예약했고, 추후 촬영을 위한 협조 요창만 받았다"고 해명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혼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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