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아침' 측, 故 김태민 리포터 애도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던 동료"

방송 2023. 11.01(수)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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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아침'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생방송 오늘 아침'이 고(故) 김태민 리포터를 추모했다.

1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 김태민 리포터를 추모했다.

이날 김정현 아나운서는 방송 말미에 "안타까운 말씀을 전하게 됐다"며 "2008년부터 무려 15년간 함께 했던 김태민 리포터가 지난 월요일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게 됐다. 월요일에 함께 방송을 하고서 갑작스럽게 이런 소식을 접하게 돼서 황망하기 그지 없다"고 비보를 전했다.

이영은 아나운서는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취재했고 따뜻한 아빠이자 남편, 동료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생방송 오늘 아침'은 김태민 리포터를 기억하기 위해 그동안 함께 했던 기록들을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태민은 지난달 30일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향년 45세.

고인은 숨을 거둔 당일 오전에도 '생방송 오늘 아침'을 진행했다. 평소 앓고 있던 지병은 없었으며, 사인은 뇌출혈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 아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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