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영철, 광수에 사과 "못난 행동 되돌아보게 돼"

예능 2023. 09.21(목)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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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영철(가명)이 광수(가명)에게 사과했다.

21일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16기에 출연 중인 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영철은 "시간이 지날수록 누군가에게 더 큰 상처로 남게 됨을 알기에 조금이라도 빨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게 맞겠다 싶어 글을 남기게 됐다. 광수(가명) 형님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별도로 연락을 통해 광수형님께는 따로 용서를 구한 상태"라며 "사과를 받지 않으셔도 당연한 상황이지만 이번 기회를 빌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넓은 마음으로 동생에게 먼저 사과 해주시는 모습에 다시 한번 저의 못난 행동을 뒤돌아보게 됐다"라고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저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많은 분께 죄송하다. 저 또한 방송을 통해 제 행동과 불필요한 언행으로 얼마나 부족했던 모습인지 진심으로 느끼게 됐다. 앞으로 말의 무게를 엄중하게 느끼고 모든 상황에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마지막으로 "남겨주신 질타를 넘겨보지 않고 스스로 반성하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다"며 "이번 일을 반면교사 삼아 더 좋은 아버지, 더 좋은 사람이 먼저 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철은 '나는 솔로' 최근 방송에서 옥순(가명)이 영수(가명)에게 마음이 갔다는 늬앙스이 발언을 했다. 추후 광수가 옥순과의 삼자대면에서 진위 여부를 물었다. 그러자 광수는 "내가 어떤 책임을 져야 하나?", "테이프 깔까?" 등 강하게 맞섰다.

또 영철은 "'솔로나라' 밖이었으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 지 모른다"라며 무례한 발언을 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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