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사’ 박소이 “강동원→감독님 너무 잘해줘…시즌2 나오길”

영화 2023. 09.19(화)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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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사' 박소이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소이가 선배 배우들과 호흡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이하 ‘천박사’)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는 김성식 감독, 배우 강동원, 허준호, 이솜, 이동휘, 김종수, 박소이 등이 참석했다.

박소이는 “좋은 이모, 삼촌들과 촬영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촬영을 한다고 했을 때 엄청 설렜다. 끝날 때는 아쉬워서 계속 하고 싶었다. 아쉬웠고, 또 같이 하고 싶다”면서 “시즌2가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촬영 현장 분위기에 대해 “강동원 삼촌이라고 불렀다. 강동원 삼촌께서는 계속 웃어주셨다. 이동휘 삼촌은 제가 말을 많이 해서 힘들 수 있는데 계속 경청해주셨다. 이솜 언니는 처음에 어색했지만 나중에 취향도 잘 맞아서 재밌게 놀았다. 종수 삼촌은 질문이나 말을 많이 하는데 하나하나 다 진심으로 답해주셨다”라며 “허준호 삼촌은 맨처음에 특수분장 때문에 조금 무서웠지만 알고 보니 상냥하고, 다정하셨다. 감독님께서는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잘해주시고, 편안하게 촬영하도록 도와주셨다”라고 이야기했다.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귀신을 믿지 않지만 귀신같은 통찰력을 지닌 가짜 퇴마사 천박사(강동원)가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강력한 사건을 의뢰받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7일 극장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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