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사’ 이동휘 “귀여움의 아이콘 시절로 돌아가고파…정팔→인배 예쁘게 봐달라”

영화 2023. 09.19(화)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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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사' 이동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동휘가 ‘카지노’ 이후 ‘천박사’ 영화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이하 ‘천박사’)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는 김성식 감독, 배우 강동원, 허준호, 이솜, 이동휘, 김종수, 박소이 등이 참석했다.

이동휘는 “저는 원래 귀여움의 아이콘이었다.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동룡이로 귀여움을 많이 받았는데 정팔이라는 역할 때문에 길가는 분들도 ‘마지막에 왜 그랬냐, 배신헀냐’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집에서 칩거 아닌 칩거를 했는데 인배를 통해 귀여움의 아이콘 시절로 돌아가길 바란다”라며 “동룡이, 정팔, 인배로 이어지는 저만의 유니버스를 예쁘게 봐 주셨으면”이라고 소망했다.

이어 “이 자리에서 동원이 형에게 미안한 건 적재적소에 기절하는 바람에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구나 싶더라. 이솜 배우에게 맞고, 지수 씨에게도 맞아 의식을 잃어버리는 바람에”라며 “이 자리에서 사과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귀신을 믿지 않지만 귀신같은 통찰력을 지닌 가짜 퇴마사 천박사(강동원)가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강력한 사건을 의뢰받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7일 극장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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