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 폭행 논란' 유튜버 웅이, 10월 재판 받는다

방송 2023. 09.19(화)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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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웅이
유튜버 웅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전 여자친구 폭행 논란을 빚은 유튜버 웅이(본명 이병웅)가 오는 10월 정식 재판을 받는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박소정 판사는 최근 웅이의 사건을 정식 재판에 회부했다. 웅이에 대한 첫 재판은 오는 10월 26일로 예정돼 있다.

웅이는 지난해 12월 열쇠공을 불러 전 연인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또, 지난 1월 전 연인과 다투던 중 폭행을 가한 혐의도 있다.

검찰은 지난 6월 주거침입 및 폭행 혐의를 각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웅이 사건의 경우 약식 명령이 부적절하다는 판단하에 법원이 직권으로 정식 재판에 회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웅이는 지난 6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주거침입 사실은 인정했으나 폭행 사실 등은 부인했다. 그는 "결코 나의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앞으로는 좀 더 성숙하게 행동하며 팬분들에게 이런 불미스러운 일을 만들지 않도록 하겠다"며 고개숙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웅이 유튜브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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