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천재 백사장’ 백종원, 따로국밥 출시…현지 반응은? [Ce:스포]

예능 2023. 06.04(일)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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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천재 백사장'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폴리에서 매출의 맛을 알아버린 ‘장사천재’ 백종원이 최대 매출에 도전한다. 새로운 메뉴 ‘따로국밥’을 출시, 테이블 회전율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에서는 백종원의 비기, ‘따로국밥’이 출시된다. ‘따로국밥’은 미리 푹 끓여 둔 국물을 주문과 동시에 담아서 제공하는 일종의 ‘K-패스트푸드’. 국에 밥을 말아먹기 때문에 다른 메뉴에 비해 비교적 먹는 속도가 빨라 손님의 체류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무엇보다 나폴리 현지인들이 그동안 메인 메뉴 백반의 ‘국’을 담당했던 ‘소고기 뭇국’을 맛있게 먹었던 바. 한국인의 소울이 담긴 ‘국밥’도 통할 수 있을지, ‘장사천재’의 예측대로 ‘따로국밥’은 테이블 회전율을 끌어 올리고, 매출액 한계를 돌파할 수 있을지, 궁금증과 기대감이 동시에 치솟는다.

한편 사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매출 광기에 사로잡힌 백사장과 체력적 한계에 부딪힌 직원들의 팽팽한 신경전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미 포화상태인 ‘백반집’에 손님이 끝도 없이 몰려들면서, 웨이팅 손님만 38명에 달한 것. 지금 손님을 어떻게 받냐는 지친 직원들의 항변에 백사장은 “장사를 왜 못해? 국물이 없어, 고기가 없어, 밥이 없어”라며 강행 의지를 보여, ‘노사갈등’의 풍전등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 ‘장사천재’가 좁혀지지 않는 의견 차이를 극복하고 그토록 바라는 최대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지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장사천재 백사장’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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