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김동전’ 스키즈, 불꽃 튀는 신경전…필릭스 열정에 주우재 당황[Ce:스포]

예능 2023. 06.01(목)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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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김동전’
‘홍김동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발대야 나르기 도전장을 던졌다.

1일 방송되는 KBS2 ‘홍김동전’ 39회에서는 데뷔 6년 만의 첫 버라이어티 출연인 스트레이 키즈(이하 스키즈)의 방찬-창빈-필릭스-승민-아이엔과 ‘홍김동전’ 멤버들의 ‘별들의 전쟁 스타워즈’가 그려진다.

예능계와 가요계 별들의 전쟁 그 마지막은 ‘발대야 게임’. 발로 대야를 옮겨야 한다는 제작진의 설명에 방찬은 “속옷이 젖을 수밖에 없는 게임이네요?”라며 의아해하자 발대야 게임 경력직인 주우재는 “지난 번에 해봤는데 우리 모두 보송한 상태로 집에 갔다”는 말로 스키즈를 자극한다. 각자 바닥에 누워 자세를 잡아보지만 물이 든 대야의 균형을 잡기란 쉽지 않고, 강렬 안무로 다져진 하체 근력 소유자들인 스키즈 멤버들도 대야를 넘겨 받자 마자 비명을 지르며 물을 쏟고 말아 폭소를 유발한다.

뒤늦게 감을 잡은 스키즈를 향해 “우린 안 봐줘” 라는 말로 기선제압에 나선 김숙과 “오늘 갈아 버려야지”라며 자신감 풀 충전 상태로 레이저 눈빛을 쏘는 스키즈 필릭스, 창빈의 기세는 우주 전쟁을 방불케 하는 기운을 뿜어냈다는 전언이다.

이에 당황한 주우재가 헛웃음을 지으며 “나 갈면 뼈 나온다”고 으름장을 놓는 등 한치의 양보 없는 이들의 최종 맞대결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홍김동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홍김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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