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선비’ 신예은·려운·강훈, 맹활약 예고…최종회 결말은?[Ce:스포]

방송 2023. 05.16(화)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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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선비 열애사’
‘꽃선비 열애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꽃선비 열애사’ 최종회에서 신예은, 려운, 강훈의 맹활약이 예고됐다.

16일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최종회에서는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사건들이 터지며 특별한 엔딩을 맞는다.

앞서 강산(려운)과 김시열(강훈), 윤구남(최태환), 김치운(배현경) 등이 연회장으로 이동하던 순간, 이들을 잡으러 나타난 장태화(오만석)와 피 튀기는 혈투가 벌어졌다. 결국 김시열의 손에 처참히 무너진 장태화는 “파수꾼, 네놈은 그저 살육의 맛을 잊지 못하는 살인귀일 뿐”이라며 “결국 니 손에 죽을 줄 알면서도 널 찾아야 했다. 아들을 잃은 아비의 심정이 그런 것이다”라는 말을 끝으로 눈을 감았다.

혼이 나간 듯 김시열은 가혹한 파수꾼 운명에 눈물만 흘리는 ‘패닉 엔딩’을 그려내 최종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과연 ‘홍시 커플’은 이대로 새드 엔딩을 맞을지, 촌각을 다투는 위급한 순간에 김시열은 끝까지 강산을 도와 대의를 이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18회를 끝으로 ‘꽃선비 열애사’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방송 내내 ‘꽃선비 열애사’에 지지를 아끼지 않았던 시청자분들에게 가장 큰 감사함을 전한다”라며 “최종회에서는 인물들이 얽히고설킨 사건들이 빵빵 터지며 특별한 엔딩을 맞는다. 최종회까지 함께 시청하며 감동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꽃선비 열애사’ 최종회는 오늘(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꽃선비 열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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