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절친 미술작가도 경찰 출석…피의자 신분 조사 중[종합]

방송 2023. 05.16(화)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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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유아인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유아인의 절친한 지인으로 알려진 미술작가 최모씨도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16일 오전 10시 50분쯤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에는 최모씨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최씨는 유아인과 지난 2월 5일 미국 여행에 동행했으며 경찰은 미국에서 유아인과 함께 귀국한 최씨를 비롯해 유튜버, 미국 국적 남성 등 3명을 참고인으로 조사했다. 그러나 유아인의 마약 투약을 돕거나 직접 투약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이들은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이들 중에서는 대마 양성 반응이 나온 인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유아인은 오전 9시께 두 번째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 검은색 정장을 입고 등장한 그는 “조사를 성실히 받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혐의를 부인하느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조사실로 들어갔다.

유아인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확인한 프로포폴 과다 투약 혐의 외에도 대마, 코카인, 케타민 등 마약류 4종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아인은 지난 3월 27일 경찰에 출석해 12시간 조사를 받았으며 대마 흡입 혐의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 혐의는 부인했다.

경찰은 조만간 유아인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일부 여죄와 공범 수사는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설명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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