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부부 명예훼손' 유튜버 김용호, 오늘(20일) 3차 공판

방송 2023. 03.20(월)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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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박수홍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그의 아내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의 3차 공판이 열린다.

20일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박강민 부장판사) 심리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강요미수, 모욕 혐의를 받는 김용호에 대한 세 번째 공판이 진행된다.

이날 재판에는 피고인 김용호가 출석한다. 당초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 씨가 이 재판의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불참한다.

박수홍의 변호인 측은 지난 17일 재판부에 이날 공판에 대해 비공개를 신청하고 증인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했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재판부에서 이를 받아들일 것으로 보인다.

김용호는 지난 2021년 4월부터 8월까지 유튜브 채널 '김용호 연예부장'과 '가로세로연구소'에 박수홍과 김다예, 반려묘 다홍이에 대해 지속적으로 사생활 의혹을 제기하며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수홍은 2021년 8월 김용호를 고소했다. 수사를 진행한 서울 송파경찰서는 김용호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지난해 10월 검찰 측이 김용호를 불구속 기소했다.

김용호는 1차, 2차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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