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 피의자 신분으로…다음 주 경찰 조사

방송 2023. 03.19(일)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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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유아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이 다음 주 중에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유아인에 대한 피의자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13일과 14일에 걸쳐 유아인 매니저와 지인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지인은 유아인과 함께 미국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압수수색 분석 자료와 매니저 등 주변 지인들 진술을 토대로 유아인에게 마약류 투약 경위와 시기 등을 확인할 전망이다.

유아인은 프로포폴, 케타민, 대마, 코카인 등 마약 4종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5일 유아인의 신체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서울 강남·용산구의 성형외과 등 병·의원 여러 곳, 유아인의 한남동 자택 등에서도 압수수색을 벌였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 17일 KBS로부터 한시적 출연 제한 조치를 받았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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