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강호동, 이승기♥이다인 결혼식 사회 거절…손지창 불화 일축 (종합)

방송 2023. 03.03(금) 17:22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강호동-이승기
강호동-이승기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결혼식 사회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불화설이 제기되자 손지창이 대신 해명에 나섰다.

3일 손지창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승기의 예비 장모인 배우 견미리와의 오랜 인연으로 결혼식 사회 총괄 진행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손지창에 따르면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될 예정이며 사회는 1부 유재석, 2부 이수근이 진행하고 축가는 이적이 맡기로 했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이승기의 결혼식 사회를 강호동이 아닌 유재석이 진행하는 점을 두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승기는 2004년 ‘X맨을 찾아라’를 비롯해 ‘1박 2일’, ‘강심장’ 등 강호동과 여러 예능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그러나 강호동이 결혼식 사회를 거절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강호동이 이승기와 이다인 결혼식을 둘러싼 논란을 의식해서가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이와 관련해 손지창은 “사실 이승기가 믿고 따르는 강호동에게 결혼식 사회를 부탁했지만, 강호동은 면구스럽다며 고산했고, 대신 결혼식에서 자신만의 축하를 전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승기와 이다인이 행복하길 바랄 뿐이다. 오해가 너무 많다”라고 각종 논란들을 일축했다.

앞서 이승기는 지난달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사랑하는 이다인씨와 이제 연인이 아닌 ‘부부’로서 남은 생을 함께 하기로 했다. 프로포즈를 했고, 승낙을 받았다. 평생 책임질 사람이 생겼기에, 기쁜 마음으로 이 소식을 여러분께 직접 전하고 싶었다”라며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이다인도 소속사를 통해 “영원히 서로의 편이 될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격려 부탁드린다.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이다인 배우에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결혼 발표 이후 여러 구설이 잇따랐다. 이다인 새 아빠의 주가조작 사건 연루 등 논란이 재조명되면서 비난이 쏟아진 바. 이에에 견미리가 인터뷰를 통해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겠다”라며 반박에 나섰지만 부정적인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오는 4월 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