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작사가 故 박건호 특집 2부, 바다→퍼플키스 정면 승부[Ce:스포]

예능 2023. 02.25(토)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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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불후의 명곡’ 바다, 라포엠, 김기태, 홍진영, 퍼플키스가 정면 승부를 펼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595회는 ‘작사가 故 박건호’ 특집 2부로 꾸며져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작사가 故 박건호’ 특집 2부에는 바다, 라포엠, 김기태, 홍진영, 퍼플키스가 무대에 올라 박건호 작사가의 가사를 노래한다. 지난 1부에서는 류승주, 정동하, 이창민, 나태주, 정다경 등이 무대에 올라 경합을 펼쳤고, 나태주가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2부 예고편에서는 MC 이찬원이 “정민성이 짝사랑하는 분이 계신다고 한다”라고 운을 떼자, 홍진영이 라포엠의 정민성에게 “민성이 너어~”라며 손을 잡고 빙그르르 턴하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2부는 바다, 홍진영, 퍼플키스가 화려한 퍼포먼스로, 라포엠과 김기태는 마음을 적시는 보컬로 승부수를 던질 전망.

바다는 민해경의 ‘그대 모습은 장미’, 라포엠은 강승모의 ‘무정 부르스’, 홍진영은 정수라의 ‘환희’, 김기태는 이용의 ‘잊혀진 계절’, 퍼플키스는 나미의 ‘빙글빙글’을 선곡해 자신들의 최대 장기를 발휘해 박건호 작사가의 가사를 전달한다.

이번 특집은 한국 가요계 음유시인으로 불렸던 故 박건호 작사가의 가사가 담긴 노래들로 무대를 채운다. 故 박건호는 조용필, 나미, 이용, 설운도 등 전설급 가수들의 히트곡을 재치 있고 독특한 노랫말로 채워내며 7,80년대 한국 가요사에 큰 획을 그은 작사가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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