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언니들' 측 "악의적 편집 無…김나정, 일방적 주장" [전문]

예능 2023. 02.16(목)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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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언니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진격의 언니들' 제작진이 악마의 편집에 입장을 밝혔다.

'진격의 언니들' 측은 16일 "지난 회 출연자 김나정 씨 에피소드와 관련해 제작진의 의도적이고 악의적 편집은 없었음을 말씀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나정 씨가 공개한 메신저 대화는 녹화 사전 준비 과정의 일부 내용으로 이를 포함한 전체 자료를 확인했을 때 상호 협의 없이 녹화, 편집이 진행 된 부분은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김나정 씨의 일방적인 주장에 유감을 표하며 다시 한번 해당에피소드에 조작이나 악의적 편집이 없었음을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14일 방송된 '진격의 언니들'에는 '아나운서는 벗으면 안 되나요?'라는 고민을 들고 김나정이 출연했다.

방송 직후 비판이 쏟아지자 김나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전 인터뷰부터 뭔가 방향에 대한 생각도 안 맞았고, 저의 고민이 아니었다. 고민 주제나 모든 게 저의 생각과 다르게 나온 방송인 것 같다"라고 제작진의 일방적인 편집을 주장했다.

또 그는 "녹화 전날에도 이것은 제가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고 꼼꼼하게 짚어서 말씀드렸는데. 결국 제가 하기로 해서 촬영한 것이라 어쩔 수 없지만, 자극적으로 나온 저의 고민이 아닌 고민? 속상해요"라고 토로했다.

다음은 ‘진격의 언니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진격의 언니들' 제작진입니다. 지난 회 출연자 김나정 씨 에피소드와 관련해 제작진의 의도적이고 악의적 편집은 없었음을 말씀드립니다.

김나정 씨가 공개한 메신저 대화는 녹화 사전 준비 과정의 일부 내용으로 이를 포함한 전체 자료를 확인했을 때 상호 협의 없이 녹화, 편집이 진행 된 부분은 없었습니다.

제작진은 김나정 씨의 일방적인 주장에 유감을 표하며 다시 한번 해당에피소드에 조작이나 악의적 편집이 없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S '진격의 언니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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