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 팀 9시 블리처스, 실수에도 빛난 무대 위 열정

예능 2023. 02.15(수)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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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피크타임' 팀 9시(블리처스)가 무대 위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15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피크타임'에서는 도약의 한 방의 노리는 부스터 팀 9시가 등장했다.

이날 멤버 진화는 "2021년 코로나와 함께 데뷔해서 경험치를 많이 쌓지 못했다"고 소개했다.

무대 전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지켜보던 이승기도 "긴장감이 저한테까지 너무 많이 느껴진다. 재킷 밖으로 땀이 뚫고 나왔다"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팀 9시는 NCT 드림의 '비트박스'를 선곡했다. 데뷔 2년 차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실력을 자랑, 유쾌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무대 중간 마이크팩이 빠지는 실수가 발생했다. 그럼에도 끝까지 에너지는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를 마쳤다.

하지만 아쉽게 5픽을 받으며 합격 보류됐다. 이에 이기광은 "한 사람이 버벅거리면 뒤에 있는 멤버들에게도 다 보인다. 중후반으로 갈수록 집중도가 낮아졌지만, 끝까지 무대를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였다. 그래서 한 번 더 보고싶어서 선택했다"고 응원했다.

한편 '피크타임'은 아이돌 오디션 사상 최초 팀전으로 펼쳐지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티파니 영, 박재범, 이기광, 김성규, 심재원, 라이언 전이 심사위원, 이승기가 MC를 맡았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피크타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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