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차전놀이=순돌이 이건주 "김구라가 맞춰주길 바랐는데"

예능 2023. 02.12(일)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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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복면가왕' 차전놀이 정체가 밝혀졌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차전놀이와 날아라 전교회장의 2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날아라 전교회장이 78점을 받으며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되면서 차전놀이의 정체가 밝혀졌다.

수준급 실력을 보여준 차전놀이는 '한지붕 세가족' 순돌이 이건주였다.

이건주는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대단하신 분들인데 좋게 평가해주셔서 놀랐다"며 "왜 박선주한테 하트 보냈냐고 물어봤는데 정말 친해서 그랬다"고 말했다.

이에 박선주는 "정체를 알았는데 노래를 너무 잘하더라"라고 놀랐다.

이건주는 "비슷한 덩치를 가지신 분들이 나올 때마다 구라 형님께서 저라고 하더라"라며 "오늘 왜 제가 나왔을 때는 못 맞추셨는지. 맞춰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다"고 아쉬워했다.

또 순돌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는 "제가 커가는 과정이 담긴 드라마라 기억에 남는다. 감사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제는 없어졌으면 하기도 한다. 애증이 섞인 듯 하다"고 털어놨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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