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촌' PD "'나는 솔로' 출연자 참석 이유? 홍보에 도움될까"

예능 2023. 02.01(수)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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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촌'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효자촌' 남규홍 PD가 '나는 솔로' 출연진들의 참석 이유에 대해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목동에 위치한 목동 방송회관에서는 ENA '효자촌' 게릴라 시사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남규홍 PD와 '나는 솔로' 7기·10기 옥순, 4기 영숙, 2기 영자, 8기 영수가 자리했다.

이날 '효자촌' 10회를 미리보고 장우혁, 김부용, 신성, 양준혁의 효도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봤다.

남규홍 PD는 "'나는 솔로' 출연자들이 같이 봤으면 했다. 어떤 느낌을 가지고 있을까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었다. 와주시면 더 좋은 것도 있고, '효자촌'을 열심히 홍보해줘야 하지 않나 싶었다"며 "이 시스템을 아는 분들이기에, 이분들이 홍보해주면 주의 깊게 보시지 않을까 싶은 마음도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남 PD는 오는 5일 방송을 앞둔 10회에 대한 애정을 남달랐다. 그는 "'효자촌'을 보고 효도 좀 하라고 말할 수도 있고, 출연진이 아닌 분들의 생각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거 같았다"고 전했다.

'효자촌'은 오늘날 점점 희석돼 가는 효의 가치를 새롭게 돌아보기 위한 하이퍼리얼리즘 효도 버라이어티.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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